2007년 07월 30일
Evan Almighty

(오늘은 일기와는 관계없는 그림;;)
오늘 에반 올마이티를 보고왔어요.
역시 재밌었어요. 전작에 부르스 올마이티보다는 아니지만(짐캐리의 영향이 크지)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재밌게 웃으면서 봤어요.
영화장 가장 인상적인건 신이 하는 말중에
"행복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 만약 당신이 신이었을때
바로 '행복'을 던져주겠나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던저주겠나"였던가...
아무튼 꽤나 나에게 짧은시간동안 많은걸 느끼게한 대사였어요.
나는 기독교는 아니지만 필요할때만 신을 찾았어요.
"이번에 꼭 시험 잘보게해주세요."
시험을 못봤을때 바보!라고 외쳤지만.........
신은 '일주일'이라는 '시험을 잘보게하는 기회'를 주셨어요,,,,ㄱ-(단지 그것을 걷어찼다.)
그리고 서울숲에서 바람도 쐬고 집에왔어요.
아차... 같이 영화 본 오빠의 옷도 뺏어서 집에왓어요(맘에들었어...ㄲㄲㄲ)
*그림은 영화 'ㅌ랜ㅅ포ㅁ'의 범ㅂB 인간화라고 그렸는데........미안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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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07/30 02:14 |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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